차세대 리더들과의 밴쿠버 총영사님 관저 만찬 (김선혜 홍보)

SUNNYKIM총영사관 주최로 이뤄진 총영사 관저 만찬 (11월 1일)은 한인 대표 단체들의 차세대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각 단체 할동으로 안면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처음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 제2기를 맞아 캐나다 한인 여성 전문인재 양성에 궁극적 목적을 둔 코윈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총영사님은 각 단체들의 유능한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시며, 모든 인재들이 한 뜻으로 모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매나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네트워크 형성을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차세대란 나이에 제한을 두어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한인의 자긍심을 지니고 이 사회에서 연마한 실력을 현장에서 펼치고 있는 유능한 세대를 일컫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자고 하시며 그에 초점을 맞춰 다가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인뿐만 아니라 다문하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가 더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코윈의 대표 차세대로 참여한 홍보는 Canada는 휴머니즘에 가치를 둔 사회임을 기억하고 한인 단체가 그 가치를 존중하는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가 한 뜻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데 다소 소극적이고 아직은 미흡한 것은 사실이나 challenging 도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그 곳에 계신 분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당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는 어려우나 현재 위치에서 한 걸음 나아간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우리보다 한 걸음 앞선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겠냐며 귀한 시간을 내어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주신 총영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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