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13 (Speci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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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뉴스레터 가을 특별호 발간사

2. 차세대 리더 11월 행사 

      2.1 행사취지와 초대의 글

      2.2 행사일시, 장소, 교통편

      2.3 등록절차 및 참가비 

      2.4 행사 프로그램

      2.5 협찬기관

3. 회원 근황 및 활동 

      3.1 제 1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조선아 회장) 

      3.2 Success Korea  이민자 워크숍 (하윤희 팀장)

      3.3 밴쿠버 총영사와 회담 (코윈임원진)

      3.4 차세대 리더들과의 밴쿠버 총영사님 관저 만찬 (김선혜 홍보)

      3.5 새로운 도전을 축하합니다 (장남숙 대학교육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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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 특별호 발간사 

유난히 해가 좋은 날이 많은 올 가을 밴쿠버는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는 낙엽을 바라볼 수 있는 날이 많아 참 좋습니다. 낙엽이 지는 것은 아쉽지만 다시 돋을 봄의 새싹에 대한 희망을 품었기에 가을 낙엽은 더욱 아름다운 듯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가오는 미래는 희망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꿈꾸며  열정으로 준비하는 자들에게 더욱 빛날 것임을 코윈밴쿠버는 믿습니다.

이번 코윈뉴스레터 가을호는 저희가 11월 23일에 개최하는 제 2회 KOWIN Vancouver Leadership and Mentoring Event 와 지난 여름동안의 회원활동을 주요내용으로 꾸몄습니다.

11월 행사는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며 꿈꾸는 차세대를 위해 “Connect, Empower, Inspire and Our Stories”라는 주제를 가지고, 벤쿠버 전문직 한인 멘토들이 각자의 경험과 유용한 직업 정보를 우리 젊은 인재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탐색과 인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인 1.5세로써 전문직 여성 정치가로써 성공적인 삶의 예를 보고주고 있는 Sandy Lee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하여 그녀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긍지, 캐나다 사회에서 꿈과 열정을 불태운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또한 의료, 교육, 법률, 국가 공무원등 다양한 전문 직업 분야의 선배님들이 참석하시어 우리 차세대 리더들에게 개인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어 주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한인 학생 발런티어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자원 봉사로 애써 주실 것입니다. 이민 1세대 부모님들도 참여하여 자녀들의 가능한 직업을 알아보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 주위의 많은 분들께 홍보하여 우리 한인 차세대를 위해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여 주십시요.

2. 차세대 리더쉽 11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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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행사취지와  초대의 글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2nd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KOWIN) Vancouver Leadership and Mentoring Event, “Connect, Empower, Inspire, and Our Stories.” This event aims to mentor personal and professional explorations among young Korean-Canadian females in Vancouver by providing the opportunity to network through the sharing of personal experiences and exchanging useful information.

It would be a great honor to have you as one of our guests at this meaningful event. Your attendance would also help to further encourage our young Korean-Canadians by instilling them with confidence and being a role model to them.

Your participation in the networking part of our event, designed to round up all the attendees,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as well.

코윈 밴쿠버에서 주관하는 제 2회 KOWIN Vancouver Leadership and Mentoring Event “Connect, Empower, Inspire and Our Stories”에 귀하를 모시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문직 한인 여성들이 각자의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우리 젊은 인재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탐색과 인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젊은 인재들과 유망한 전문인들이 긍정적인 멘토링을 통하여 자신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게 될 이번 행사에 귀한 시간 내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키노트 스피치 후에 이어질 네트워킹 세션까지 머물러 함께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2 행사 일시, 장소, 교통편

·      일시:  Saturday, November 23rd, 2013 (1-5PM)

·      장소 :  Douglas College – New Westminster Campus

700 Royal Ave, New Westminster, BC V3M 5Z5 (Room #1614)

·      교통편

– 스카이 트레인 (New Westminster 역 하차)

– 버스 (23, 100, 102, 103, 106, 108, 112, 123, 147, 148, 156, 158, 159, 169, 321)

– Parking Information (Pay Parking/Hourly)-Underground parkade 700 Royal Ave

parking

2.3 등록절차 및 참가비

Participants will be limited up to 120 persons. Please pre-register to secure your seat by email at kowin.vancouver@gmail.com by November 15th, 2013. You will receive a confirmation email from the KOWIN event organizing committee.

Registration Fees (snacks, coffee & tea, lucky draw included):

– Pre-registration: $5.00 (by 4pm, Nov 15, 2013)

– On-site registration: $10.00

– New/Current Members: $0.00 (see Membership Benefits click here)

2.4 행사 프로그램

1:00 – 1:30PM  Registration & Reception

1:30 – 2:00PM  Welcoming Address & Congratulatory Addresses

– Kie Cheon Lee, Consulate General of the ROK in Vancouver;

– Yonah Martin, Senator;

– Jane Shin, BC MLA

2:00 – 2:30PM  Keynote speech (Sandy Lee: Former MLA for Range Lake in the North Territories/Former Minister of Health and Social Services)

2:30 – 3:00PM  Networking

3:00 – 4:30PM  Information and Workshop Sessions

4:30 – 5:00PM  Lucky Draw & Closing

 Mentors list 

. Counsellor (상담사) – Rachel Newton, Registered Professional Counsellor Candidate & Career Counsellor @   Life Career Studio

. Dental School (치대생) – 정현지, Faculty of Dentistry @ UBC

. Early Childhood Education (유아교육) – 이재경 원장 @ Kids Village

. Grain Inspector (수입 농작물 검사관) – Soo Lee @ Canadian Grain Commission

. Law School (법대생) – 김지훈, Articling Student @ Harrop Phillips Powell & Gray LLP

. Medical School (의대생) – 김동일, Faculty of Medicine, UBC, M.D. Candidate 2015

. Pharmacy School (약대생) – 신형찬 (한인약대학생회장) & 허진이 @ UBC Pharmaceutical Sciences

. Police Officer (경찰관) – Paul Choi, Constable @ Vancouver Police Department
. Registered Nurse (간호사)

. Michelle Suk, Licensed RN @ Vancouver General Hospital, Hemodialysis Unit

. 김진아, Licensed RN @ Vancouver General Hospital , Department of Surgery

2.5 협찬기관

·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Republic of Korea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Vancouver

·      Vancouver Korean Canadian Women’s Society

·      The Association of Korean-Canadian Scientists and Engineers

·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Vancouver Chapter

·      Acom Building Maintenance Ltd.

·      Sharons Credit Union

·      Hannam Supermarket Inc.

3. 회원 근황 및 활동

3.1 제 1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조 선아 회장) 

제 13회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KOWIN) 2013 컨벤션이 “글로벌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한민족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8월 27일 ~ 30일 대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3컨벤션

세계 각국 코윈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밴쿠버 지부에서는 4명의 대표가 참석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ernational

특히 조 선아 회장은 관심주제별 네트워킹세션에서 평소 관심깊었던 주제인 “다문화 시대, 한민족의 정체성과 조화”에 대하여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 다문화 시대, 한민족의 정체성과 조화 –

이 지구상에 한민족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인구수는 지구촌 곳곳에 퍼져있는 750만명의 재외한인들을 포함하여 총 8000만명으로 볼 수 있다. 단일 민족을 자랑으로 여겨왔던 우리 민족은 이제 한국내 체류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서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 시점에서 한민족의 정체성과 다른 나라 민족의 문화를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켜가는가 하는 중요한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 발표에서는 복합문화/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를 국가 구성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있는 캐나다의 사례를 통해서 다문화 시대에 한민족의 정체성과 조화에 대한 토론을 이끌어가고자 한다. 복합문화/다문화 정책을 가장 잘 수행하는 나라라는 캐나다는 1971년도에 세계 최초로 복합문화정책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이후 1988년도에는 캐나다복합문화법(Canadian Multiculturalism Act)을 도입했다. 캐나다의 복합문화/다문화 정책은 각자의 정체성을 무시한 동화(assimilation)가 아니라 융합(integration)을 위한 것이다. 모든 종족과 민족의 고유 전통과 언어, 문화를 존중하며 이를 지켜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새로운 문화창조를 만들어 내고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이 서로를 존중해주는 이 정책은 이민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며 세계의 여러나라들과의 국제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Director of Intercultural Understanding Strategy Development인 Alden Habacon (2013)이 제시한Multiculturalism 3.0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문화적 인식이나 공존을 넘어선 문화간 능숙도 (Interculturalism Fluency)를 강조한다. 동력적인 상호관계와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의 응집력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상징적인 수준에서 머무는 복합문화/다문화주의를 넘어서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문화간 능숙도는 1) 문화간 이해 2) 문화간 수용력을 말한다. 문화간 수용력은 다시 (1) 문화 지식 능력과 (2) 문화적 의사소통 능력으로 구분된다. 다른 인종이나 민족들이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도 서로가 다름에 대해서 존중하고 이해하며 동시에 공동체의 결속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고도의 정책이 없이는 이루어가기 힘든 부분이다. 캐나다의 융합적인 문화정책의 기조를 통해서 현 다문화 시대를 재조명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카수교 50주년과 6.25정전 60주년을 맞는 2013년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 캐나다는 6.25 전쟁 때 유엔군 파병국가 중3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했다. 그리고 1963년 양국 수교가 맺어진 이래, 한국과 캐나다는 동맹국가로서 국제무대에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지금 캐나다에는 23만명의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 2만 5000여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다. 이들은 복합문화/다문화 시대에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캐나다 공동체 내에서 열심히 생활해 가고 있다. 편협한 혈통주의가 아닌 평등과 자유가 보장된 조화로운 민주주의를 추구해가고 있다. (이상 발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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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500여명의 모든 코윈 참여자들이 “일본국위안부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서 전문)

일본정부가 과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여성들이 동원하여 성적으로 착취한 것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UN 등 국제 사회에서는 일본정부에 지속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였음에도 불고하고, 일본정부는 오늘까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특히 현재 일본 정관계 인사들의 일본군 피해자 문제에 대한 왜곡된 역사인식 관점의 표출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일본정부에 다음 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1.    일본정부는 과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것에 대하여 인정하라.

2.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하여 진실을 규명하고 사과하며 피해를 배상하라.

3.    일본정부는 역사교육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실상을 후세대에게 올바르게 교육하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일본국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해결되는 그 날까지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노력 할 것을 다짐한다.

Statement to urge the address of the issue of ‘comfort women’ exploited by the Japanese Military

Despite unremitting calls from the Korean and the United Nations, the Japanese government continues to distort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fact that Korean and other Asian women were mobiliz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for the sole purpose of sexual servitude to its forces. Furthermore, despite international pressure, the Japanese government avoids talking political and historical responsibility toward its victims.

We have reached a crisis where current political officials in Japan are overtly displaying its distorted view of the historical of ‘comfort women.’

Hence, the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KOWIN) states the following:

1. KOWIN demands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admit that Japan exploited women from the Korean Republic and other Asian nations for the purpose of sexual servitude to its forces during its colonial occupation.

2. KOWIN demands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recognizes issues regarding ‘comfort women,’ apologizes to victims and compensates them for damages.

3. KOWIN demands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rightly educate its generations to get to know the historical facts regarding ‘comfort women.’

KOWIN is determined to make strenuous efforts seeking for all the ways to resolve the issue of ‘comfort women.’

3.2 Success Korea  이민자 워크숍 (하윤희 팀장)

하윤희 자기계발 팀장이 2013년 8월11일~ 9월 8일까지 한국  WAIS Consulting  출장과 더불어  캐나다 정부가 주관한  Success Korea  이민자 워크숍에 참석하였습니다.

에 관한 Presentation 을  하여  현재  한국에서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전달ᆞ교육ᆞ 선배이민자로서의   조언 등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Success  Seoul  staff  대상  presentation 강의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마치고   벤쿠버로 돌아왔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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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밴쿠버 총영사와 회담 

코윈 밴쿠버 임원진이 10월 4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조선아 회장, 하윤희 자기개발팀장, 장남숙 대학교육팀장은 신임 이기천 총영사님과 한시간 가량 ‘코윈의 비전’과 ’11월 행사인 차세대를 위한 컨퍼런스’에 대하여 환담하였습니다.

Core members of KOWIN (CoKo) Vancouver visited Consul General, Kie Cheon Lee, in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Vancouver.  Sunah Cho (President), Yoonhee Ha and Namsook Jahng discussed the visions of KOWIN and our November Conference about career preparation and networking skills for next generation.

VanConsulate 

3.4 차세대 리더들과의 밴쿠버 총영사님 관저 만찬 (김선혜 홍보)

총영사관 주최로 이뤄진 총영사 관저 만찬 (11월 1일)은 한인 대표 단체들의 차세대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각 단체 할동으로 안면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처음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 제2기를 맞아 캐나다 한인 여성 전문인재 양성에 궁극적 목적을 둔 코윈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총영사님은 각 단체들의 유능한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시며, 모든 인재들이 한 뜻으로 모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매나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네트워크 형성을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차세대란 나이에 제한을 두어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한인의 자긍심을 지니고 이 사회에서 연마한 실력을 현장에서 펼치고 있는 유능한 세대를 일컫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자고 하시며 그에 초점을 맞춰 다가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인뿐만 아니라 다문하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가 더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코윈의 대표 차세대로 참여한 홍보는 Canada는 휴머니즘에 가치를 둔 사회임을 기억하고 한인 단체가 그 가치를 존중하는 자세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가 한 뜻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데 다소 소극적이고 아직은 미흡한 것은 사실이나 challenging 도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그 곳에 계신 분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당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는 어려우나 현재 위치에서 한 걸음 나아간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우리보다 한 걸음 앞선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겠냐며 귀한 시간을 내어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주신 총영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3.5  새로운 도전을 축하합니다 (장남숙 대학교육팀장)

대학교육팀장을 맡고 있는 장남숙 박사가 UBC Centre for Teaching, Learning and Technology에서 Instructional Designer & Project Manage 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40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된 것을 축하 축하합니다 🙂

 

11월 23일 행사장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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