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4th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여성가족부 주최로 제14회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 The 14th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행사가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 리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26일 부터 29일 까지 4일 동안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초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연방 판사로 선출된 박향헌(52)씨, 스웨덴 명문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전문의인 한기숙(62)씨, 독일 일간지 비즈(B.Z)에서 문화상을 수상한 예술가 쾨펠 연숙(61)씨, 사우디 3대 병원인 킹파드 왕립병원의 배경란(59)씨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여성들이 참가했습니다.

저희 코윈밴쿠버를 대표하여 Lotus Chung (정병연) , 황정희 회원님이 참석하여 의미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첫날 26일 저녁환영 만찬회때 캐나다 밴쿠버 지회 정병연이 O Canada 노래로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경력단절 예방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을 주제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는 장으로 꾸며졌으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여성 재취업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개막식은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일․가정 양립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라는 주제로 연설했으며. 이어 현경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 교수는 ‘생애주기에 따른 경력유지 방안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이어 올해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록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민간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많은 배움과 깨달음, 훌륭한분들과의 교류와 만남, 미래한국의  여성의 비젼에대해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 길잡이가 되었던 너무도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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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희 & 로터스 정 회원님)

Lo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