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윈밴쿠버 디너파티 보고

2017 코윈밴쿠버 송년가족 디너파티가 22일 금요일, Canadian Memorial Centre for Peace 이벤트 홀에서 열렸습니다. 코윈회원, 가족, 친구 및 후원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activity로 흥겹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청년개발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장남숙 회장이 환영사로 파티를 열었습니다. 외부인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진 가운데,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동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 왔습니다. 밴쿠버 총영사관을 대표하여 참석한 최태열 부총영사와 민주평통 정기봉 회장의 간단한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  김보성 부회장이 코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2017 활동 보고를 하였으며, “코윈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2017년 좋은 행사들을 잘 마칠 수 있었으며, 2018년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함을 알리는 축하케잌커팅으로 2부 순서인 만찬과 장기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식 양식 뷔페로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모두를 흥겹게 한 장기자랑이 열렸습니다. 어린이 대표로 정재인/재익 남매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청소년 대표로 백진호/바비정이 연주와 노래를, 청년대표로 백현규 군이 열창하였으며, 이어 손서린/홍선우양이 댄스로 모두의 눈을 사로잡고, 장년 대표로 권정순님이 관록있는 노래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3부로 이어진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코윈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옥션이었습니다. 송민경 재무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코윈밴쿠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양초, 케이크, 실크스카프와 커피메이커, 블루투스 스피커, 유리컵, 데낄라 등 전품목이 치열한 경쟁 끝에 완판되었습니다! 어른들이 코윈을 후원하는 경매의 재미에 흠뻑 빠진동안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 쿠키를 장식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어 모두에게 선물의 기회가 주어지는 즐거운 경품 추첨 시간이 있었습니다. 조선아 2대 회장이 후원한 상품권은 장기자랑 참가자 전원에게 주어졌으며, 50/50를 통해 3명에게 행운이 돌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이인순 1대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여성회 오현숙, 곽세라님이 기부한 그림 2점과 장남숙 회장이 후원한 수분크림 6개, 김미영 친목팀장이 직접만든 크리스마스 캔들장식 10개, 로터스정 회원이 후원한 CD 등이 골고루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이날의 행사가 짜임새있고 즐겁게 성공적으로 치루어 질수 있었던 배경에는 코윈회원들의 시간봉사와 자발적 후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 위원회의 많은 위원들이 참석하고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바쁜 연말에 코윈을 후원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사랑하는 친구,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코윈밴쿠버는 한인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단체로 2018년에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뵙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후원이번 행사에 코윈을 후원하신 분들 (호칭 생략): 고진영, 권정순, 김보성, 김지훈, 김형구, 김미영, 김현경, 정병연, 손지현, 송민경, 성영주, 우애경, 임연빈, 이상진, 이수진, 이세원, 장남숙, 정성, 조선아, 최병하, 하윤희, 현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