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님이 코윈 밴쿠버 임원들을 총영사관저로 초청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만찬에는 4기 회장 장남숙과 부회장 김보성을 비롯해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5기 신임 임원진 (회장 김보선, 부회장 홍정미, 총무 양성연, 재무 임연빈, 홍보 김소연, 친목팀장 손소진, 이벤트 팀장 김미영, 디자인팀장 김민영, 기술팀장 정해나)이 초대되었습니다.

(중앙 정병원 총영사님. 우측으로 장남숙, 김민영, 김보성, 김미영, 김소연, 나용욱 부총영사, 정해나, 좌측으로 김보선, 양성연, 임연빈, 손소진, 홍정미)
정갈하고 정성스러운 음식을 먹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영사에서 총영사님은 코윈밴쿠버의 인적자원과 조직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에 감명 받아왔으며, 앞으로 총영사관 활동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환영사 하시는 총영사님.

코윈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드림.

김보선 5기 회장 (좌) 장남숙 4기 회장 (우)

정병원 총영사 (중앙) 장남숙 (우) 김보선(좌)

나용욱 부총영사(중앙), 장남숙(우), 김보성(좌)

좌측으로 부터 김보성, 김미영, 손소진, 양성연, 정해나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김보선 5기 회장
앞으로 저희 코윈밴쿠버는 회원들의 성장과 친목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인사회에 공헌하는 네트워크 단체로 밴쿠버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