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 kowinvancouver
[KOWIN EVENT] 11.26 (토) 코윈캐나다 컨퍼런스및 네트워킹 송년의 밤
코윈 밴쿠버지회 주관으로 오는 11월26일 토요일 오후 5시 Burnaby Lake Rowing Pavilion에서 제4회 코윈캐나다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매년 화제가 되고 있는 코윈 연말파티에는 멋진 드레스와 정장을 입은 각 분야의 숨은 한인 인재들과 지역인사들과의 소중한 만남이 있습니다.
특별 강연과 만찬, 옥션, 경품등이 알차게 준비될 예정이니 꼭 참석하시어 즐거운 네트워킹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송년의 밤 참여에 관심 있으시면 11월 20일 (일) 까지 Bit.ly/kowin2022 에서 사전등록하여 주세요.
일시: 2022년 11월 26일 (토) 5pm – 8:30pm
장소: Burnaby Lake Rowing Pavilion (6871 Roberts Street, Burnaby)
** 건물 앞 무료 주차 가능**
참가비: $50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KOWIN EVENT] 10.13 제 1회 Meet & Learn
2022년 5월 코윈 밴쿠버 파트락 모임
2019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 설계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공감토크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워크숍이 6월 15일 토요일 10-1시에 열립니다. 이 행사는 우리 코윈밴쿠버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며,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6월 야드세일 행사
한인 양로원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세일을 무궁화 여성회를 도와 우리 코윈 밴쿠버가 함께 합니다.
판매 물품을 기부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적어 주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Q3BXDEnPjzQsJAY5AsMniQjPGe2ngU0yuXxlTqBmVU/edit?usp=sharing
5월 친목 파트락 점심 파티
[KOWIN 이벤트] 2월 20일 워크샵 보고서
안녕하세요 코윈밴쿠버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
어제 2월 20일 카메론 센터에서 유아교육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 두 분을 강사로 모시고, 현장에서 일하는 유아교육 실무자와 어린 아이 교육에 관심많은 가진 부모가 참석해 작은 규모이지만 깊이있고 의미있는 질문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아교육의 이론적/철학적 바탕이 되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 “아동관”에 대해서 토론하고, 부모로써 또는 유아교육자로써 어떻게 양육해야 바람직할 지 서로의 시각을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을 보고 토론하고, 시를 낭송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실무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있었습니다.
- 유아교육자가 되는 자격증 프로그램
- 자격증 갱신은 어떤 과정
- 레지오에밀리아 자료
강사로 귀중한 시간 내어준 김보선 코윈밴쿠버 교육팀장님, 유혜원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준비와 진행을 주관한 고진영 팀장님과 준비 위원 (김민영, 이수진, 김보성) 감사합니다.
신입회원으로 등록한 유아교육자 김진경님, 정해나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코윈을 통해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행사 응원차 방문해 주신 민주평통 신태영 간사님. 취재 나오신 표영태 기자님 감사드림니다. 행사를 위해 선물을 특별히 준비해 주신 로터스정 회원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코윈밴쿠버는 회원과 커뮤니티를 위해 좋은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코윈밴쿠버 회장 장남숙 드림.
2018 한해를 보내며…2019 새해를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코윈밴쿠버 가족 여러분,
늘 이맘때면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쓰고는 합니다. 우리 코윈가족들에게는 2018년은 어떤 한해 였는지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도 많았을 것이고, 또 어떤 분들에게는 힘들고 슬픈일도 있었을 줄 압니다. 뒤돌아 보면 잘못한일 아쉬운일도 있을 것입니다.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말자” 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그 순간에 부족했던 결정이나 그로인한 결과는 후회보다는 반성으로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라는 좋은 말이라서 기억합니다. 과거는 이제 훌훌 털어내고 추억속에 묻어두고, 모쪼록 2019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시고, 감사한 일로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코윈밴쿠버도 지난 한해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했던 점도 많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회원간에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서로 도와주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인사회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 개개인으로나 코윈단체로써나 모범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가득찬 2019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장 남숙 코윈밴쿠버 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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