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밴쿠버는 다수 한인단체에서 개최한 송년행사에 참석하여 단체장들을 격려하고 코윈 밴쿠버와의 교류를 강화하는데에 노력하였습니다.
11.29일에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W-OKTA) 송년의 밤 행사에는 장남숙 코윈캐나다 담당관 및 김보선 밴쿠버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12.13일 열린 밴쿠버 한인회 송년회 행사에는 다수의 코윈캐나다 및 코윈밴쿠버 회원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음날 14일에 열린 재향군인회 송년행사에도 참석하여 단체장들과의 네트워크의 시간을 갖고 새해인사를 전하였습니다.
12월 7일(토) 버나비 South Burnaby Lawn Bowls Club에서 열린 코윈 네트워킹 및 송년모임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연말을 즐거이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18)
12월 7일(토) 버나비 소재 South Burnaby Lawn Bowls Club에서 코윈 네트워킹 및 송년모임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1부 순서로 네트워킹(메이크업 워크샵) 행사가 오후 3시 반에 열리며 2부 공식행사는 저녁 6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연말 함께 모여 한해를 즐거이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RSVP는 11월 27일 (수) 까지 tinyurl.com/kowinchristmas 에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6(일) 다운타운에 소재한 HY Tea Lounge 에서 차와 다과와 함께 코윈회원들간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코윈 회원들과 다함께. 특별히 이날 박혜정, 허경아씨께서 오셔서 저희 코윈에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환영합니다!!
진한 홍차와 함께한 샌드위치, 스콘, 푸딩, 샐러드 등의 다양한 다과는 비오는 날 오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준비에 많은 수고를 해주신 홍정미 부회장님께서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 중 하나로 찰흙으로 컵잔 만들기 순서가 있었습니다. 회원분들 각자의 독창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모양의 컵잔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순서로 회원들은 이번 12월에 있을 코윈 송년행사 준비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전과는 색다르게 차세대 회원들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12월 송년행사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9.28 (토) 오후 1시에 버나비 Bonsor Recreation Complex에서 KCWN 주최로 캐나다 더 잘알기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취업 정보, 자녀 교육 등 캐나다에서 살아가는데에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9.7(토) 코윈밴쿠버 김보선 회장과 임원진(김소연 홍보팀장, 황해 이벤트 부팀장)은 밴쿠버 한인 노인회에서 준비한 추석 행사에 참석하여 함께 밴쿠버 한인 노인회의 활동을 격려하고 후원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의 2부 순서로 이민경 코윈밴쿠버 회원의 참댄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멋진 공연으로 이날 행사에서 한국 추석의 분위기를 한껏 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코윈 밴쿠버는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단체들과 적극 협조하여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9.21(토) UBC 대학 Chan Centre에서 오후 3시 이종은 코윈밴쿠버 회원님의 가야금 공연이 열립니다. 이종은 회원님은 2008년 캐나다 BC 주정부 주관으로 첫번째 한국계 캐나다인 작곡가로 뉴욕 카네기홀 연주 및 북미 활동을 하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작곡가로 영국여왕 즉위 60주년 쥬벨리 다이아몬드 메달 수상을 한 동서양 작곡가 및 연주자입니다. 이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제주도에서 열린 코윈 전세계 담당관 협력회의에서 9기 담당관 대표로 선출된 장남숙 코윈캐나다 담당관이 하윤희, 김성경 코윈밴쿠버 회원과 함께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을 의논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장민우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에 의해 마련 되었습니다.
서윤기 운영위원장, 김인제 도시계획 관리위원장, 김경영 위원, 김경우 위원이 참석하여 코윈밴쿠버와의 결연 등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회의후 함께 오찬을 나누며, 앞으로 코윈밴쿠버, 코윈캐나다와 서울특별시와의 네트워킹의 기회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코윈과 서울시 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더 큰 발전과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10.6(일) 오후 3시에 High Tea 행사를 개최하여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저희 코윈회원들간 서로 만나 교제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코윈 회원뿐만 아니라 저희 코윈에 관심있는 분들 또한 환영합니다. 이날 다양한 다과와 유럽식 고릅차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RSVP: 9월 27일까지 kowin.vancouver@gmail.com 로 사전등록)
8.17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주최로 열린 제21회 밴쿠버 한인장학의 밤 행사에 코윈 대표로 김보선 회장, 홍정미 부회장, 김소연 홍보팀장, 김미영 이벤트팀장, 황해 이벤트부팀장, 황정희 회원님께서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총 38명의 학생들에게 $92,000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연아마틴 상원의원, 정병원 밴쿠버총영사, 조앤커리 SFU 대외 협력 부총장 등 다수의 지역인사분들께서 함께 자리를 하여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저희 코윈밴쿠버 또한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동시에 지역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코윈의 차세대에 대한 많은 관심을 알리었습니다.
KOWIN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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