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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신 인터뷰: 한인 여성들을 위한 여성암 전문의 이주현씨

글쓴이: 이도희 기자

* 아래 기사의 텍스트는 2018. 7. 20일 여성자신 주간신문에  커버스토리로 나갑니다.

소리없이 죽음이 찾아온다는 난소암부터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자궁암까지 여성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이러한 여성암들은 성에 대한 잘못된관념으로 쉽사리 검진을 받기도 또 캐나다 의료 시스템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관리하고 예방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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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강연회 안내

코윈워크샵 7월 행사로 여성암에 대한 예방과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산부인과 암전문의, 이주현씨를 모시고 강연회를 가집니다.

특히, 이번행사는 밴쿠버 3개 여성단체 (코윈밴쿠버/밴쿠버여성회 /무궁화여성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인여성들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줄 믿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조하시고, 온라인으로 지금 신청(tinyurl.com/kowinevent)해 주십시오. 행사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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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본 회원 인터뷰] 우리는 전사다

이미해 코윈 기자

지난 5월 26일 드래곤 보트 축제(Dragon Boat Festival)에서 코윈 회원 강이본 씨를 만나 드래곤 보트를 통해 얻게 된 에너지와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강이본 씨는 “항암치료를 받던 중 또 다른 유방암 환우였던 할머니가 버킷리스트로 ‘드래곤 보트’을 꼽은 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고 느꼈다” 라며, 항암 치료를 끝낸 후 유방암 환우들이 모인 드래곤보트 단체(www.abreastinaboat.com)에 연락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사다 (We are warriors)!

강이본 씨는 드래곤 보트를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게 최고의 경험”이라며 “서로의 공통된 경험으로 하나되고, 서로를 온전히 응원하고 격려한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운동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고, 나보다 더 힘든 상황을 겪어낸 사람을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암은 무서운 질병이죠, 하지만 그 병에 눌려 사느냐 싸우느냐를 선택하는 것은 나의 몫이죠. 우리는 언젠가 다 하늘로 가게 되는데, 나 스스로 한계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잊지 않고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다른 한인들도 드래곤 보트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이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영어가 편하지 않다고 두려워할 필요 전혀 없어요. 우리는 암도 이겨냈잖아요. 누구든 환영하는 분위기이니 걱정말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6월 22-24일 3일동안 진행되는 Concord Pacific Dragon Boat Festival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드래곤보트의 에너지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총영사관 주최, 한-일 관계 세미나 후기

지난 6월 15일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동북아 역사재단 주최로 열린 브라운백 세미나 (주제: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 들여다보는 한일관계, 강연자: 동북아 역사재단 김영수 독도연구소장) 에 손지현 총무님과 손은정 홍보님께서 코윈대표로 참석하셨습니다.

일일기자로 활약하신 손지현 총무님의 브라운백 세미나 후기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브라운백세미나후기 – 손지현 일일기자

[회원동정] 손소진 회원 오픈하우스

손소진 코윈 청년팀장님께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부군과 함께 운영 중인 Juris Notary가 이번에 아보츠포드 지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픈하우스가 6월 23일 오후 2시에 있사오니 참석 가능하신분들은 jurisnotary@gmail.com으로 RSVP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터를 참조해주십시오.

사업이 더욱 더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LOCAL NEWS & EVENTS] 밴쿠버 한인 양로원 기금 마련 행사

 

안녕하세요 코윈밴쿠버 회원가족 및 후원자 여러분,

지난 5월 14일 코윈 장남숙 회장의 밴쿠버 한인 양로원 기금 마련 행사 준비회의 참석 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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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Ayla) 영화 상영회 참석

참석 임원: 장남숙, 김보성, 김보선, 이미해

지난 3월 28일, 주밴쿠버 한국 총영사관과 주밴쿠버 터키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아일라(Ayla: The daughter of war)” 영화 상영회 (버나비시 후원)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리셉션 이후 버나비 시장, 양국 총영사의 인사말과 함께 상영회가 시작되었고,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감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감상을 공유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일라”는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터키군인과 한국인 전쟁 고아 소녀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터키-한국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양국이 공동 제작한 작품입니다. 아직 캐나다와 한국 모두 정식 개봉이 확정되지 않은 영화를 미리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공식 트레일러: https://youtu.be/ytBXzoVmiLU

이미해 코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