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토) 버나비 South Burnaby Lawn Bowls Club에서 열린 코윈 네트워킹 및 송년모임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연말을 즐거이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18)

12월 7일(토) 버나비 South Burnaby Lawn Bowls Club에서 열린 코윈 네트워킹 및 송년모임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연말을 즐거이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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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토) 버나비 소재 South Burnaby Lawn Bowls Club에서 코윈 네트워킹 및 송년모임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1부 순서로 네트워킹(메이크업 워크샵) 행사가 오후 3시 반에 열리며 2부 공식행사는 저녁 6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연말 함께 모여 한해를 즐거이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RSVP는 11월 27일 (수) 까지 tinyurl.com/kowinchristmas 에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6(일) 다운타운에 소재한 HY Tea Lounge 에서 차와 다과와 함께 코윈회원들간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코윈 회원들과 다함께. 특별히 이날 박혜정, 허경아씨께서 오셔서 저희 코윈에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환영합니다!!
진한 홍차와 함께한 샌드위치, 스콘, 푸딩, 샐러드 등의 다양한 다과는 비오는 날 오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준비에 많은 수고를 해주신 홍정미 부회장님께서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 중 하나로 찰흙으로 컵잔 만들기 순서가 있었습니다. 회원분들 각자의 독창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모양의 컵잔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순서로 회원들은 이번 12월에 있을 코윈 송년행사 준비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전과는 색다르게 차세대 회원들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12월 송년행사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3박 4일간의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대회의 멋진 일정을 비디오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촬영/편집 – 정해나 코윈밴쿠버 기술팀장/코윈 차세대기자)
8월 26일 부터 29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된 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대회에 캐나다 대표로 8기 캐나다 담당관 남기임 (몬트리올 회장), 9기 장남숙 담당관 (밴쿠버), 김민영 (밴쿠버 디자인팀장), 정해나 (밴쿠버 기술팀장), 하윤희 (밴쿠버 교육자문위원), 김성경 (밴쿠버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역사의 주체, 변화의 주체, 미래의 주체인 여성리더들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이번 행사는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 여성 리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 토론, 네트워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10.6(일) 오후 3시에 High Tea 행사를 개최하여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저희 코윈회원들간 서로 만나 교제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코윈 회원뿐만 아니라 저희 코윈에 관심있는 분들 또한 환영합니다. 이날 다양한 다과와 유럽식 고릅차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RSVP: 9월 27일까지 kowin.vancouver@gmail.com 로 사전등록)
8.10(토) 코윈밴쿠버 회장단 이취임식이 밴쿠버 Westside School에서 한인사회 주요 귀빈들께서 함께 자리하신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코윈회원들뿐만 아니라 연아마틴 연방상원의원, 정택운 밴쿠버한인회장, 전은옥 밴쿠버 총영사관 교육영사, 장민우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대사 등 지역사회인사 포함 약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장남숙 4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비록 코윈밴쿠버 회장직을 떠나지만 캐나다 코윈 6개 지부를 대표하는 담당관으로써 캐나다 코윈의 위상을 더욱 알리는 일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또한, 김보선 5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많은 한인 여성들이 리더쉽을 발휘하고 한인 여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행사 기획과 후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날 축사를 해주신 연아마틴 연방상원의원, 정택운 밴쿠버한인회장, 전은옥 밴쿠버 총영사관 교육영사, 장민우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대사 네분께서는 그간 장남숙 4기 회장의 코윈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5기 김보선 신임회장 및 임원진들에게 격려해주셨습니다.
전민주 회원께서 축하공연으로 선사해주신 “You Raise Me Up”, ‘Tonight” 두 곡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큰 감동을 자아내었습니다.
1부 행사 마지막 순서로 귀빈들과 함께 다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전체적 총괄과 사회진행을 맡아주신 양성연 총무님과 음식준비에 힘써주신 김미영 이벤트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 저희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도록 장소를 협찬해주신 황해 이벤트 부팀장님 감사드립니다.
1부 이취임식이 마친 후 2부 순서로 5기 임원진들은 행사장에 남아 정기회의를 가지며 향후 상반기 활동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코윈밴쿠버는 회원과 한인사회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7.27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앞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에 장남숙 코윈캐나다 담당관님께서 이날 코윈대표로 참석하셨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은 2013년 한국전참전용사의 날 법(Korean War Veterans Day Act)이 제정된 이래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분들과 연아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정계 인사분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한국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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